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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서 집밥 먹느라 나트륨, 식단 조절 절대 불가😅 혼자 살면서는 절대 못 먹는 음식들(특히 생선!)이라 밥은 새모이만큼 먹고, 반찬 배 터질 때까지 먹고 있어요 부모님께서 해주신 음식들은 안 남기고 뱃속으로 다 넣고 올라가면 그 힘으로 다시 식이조절하려구요💪 (그래도 병어, 갈치 등 단백질 파티에 메생이, 미역같은 건강한 음식들이라고 위안삼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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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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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łusz: 71,52g | Białk: 142,97g | Węglo: 157,67g.
Śniadanie: BelGioioso 리코타치즈, 감동란 감동란, 셀러리, 볼비 두유 그릭요거트, 방울 토마토. Lunch: 미역, 진미채볶음, 오이무침, CU 명란계란찜, 그라지에 검은깨쿠키, 갈치구이, 잡곡밥, 총각김치, 병어구이. Obiad: 진미채볶음, 갈치구이, 오이무침, 잡곡밥, 피코크 춘천식 닭갈비, 미역국. Przekąski/Inne: 방울 토마토. więc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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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entarze
23 cze 22 przez użytkownika: how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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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day님~ 5일이나 먹부림을 하는게 걱정이지만😅 일년에 몇 번 없으니까 감사히 지내려구요! 😆
23 cze 22 przez użytkownika: 블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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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ze 22 przez użytkownika: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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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ze 22 przez użytkownika: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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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ze 22 przez użytkownika: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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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 저는 생선킬러라 해먹고 싶어도 환기같은 제약조건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본가가 바닷가 근처라 좋은 생선들만 먹다보니 다른데서는 잘 안 사먹게 되네요😅
24 cze 22 przez użytkownika: 블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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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n님 그럼요! 사랑을 너무 넘칠 듯이 받고 있는데 제 위가 그 사랑을 다 담아내질 못하네요 ㅎㅋㅋㅋ
24 cze 22 przez użytkownika: 블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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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OO님~ 역시 집밥이 최고예요👍 사먹는 반찬들은 아무리 맛있어도 집밥은 못 따라오네요 ㅎㅎ
24 cze 22 przez użytkownika: 블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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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에 생선 굽굽하면 환기 필요없고 맛나게 구와져요~ 츄라이츄라이
24 cze 22 przez użytkownika: (맛)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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