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ziennik mimomio, 27 gru 21

28일차. (공복 16h)
13:00 소불고기 정식(withKYK,LHS)
과식했다 ㅠㅠ. 난 정갈하게 돼지갈비 먹고싶었는데 ㅠㅠ 국물에 설탕 듬뿍 조미료 듬뿍 들어간듯. 맛있어서 밥까지 말아(?) 먹다시피. // 청국장이랑 비지 얻었당! 지에스에서 쇼핑 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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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경 약속한 대로 3명이서 단합대회(?). 난 조용한 방에서 돼지 갈비 먹고 싶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앗다 으휴.. 그냥 밥이나 먹고 헤어졋다. 모자달린 점퍼와 메추리알조림과 청국장. 비지를 주시네. 오늘 내방 기온은 10.6이다. 이제 한자리수 갱신이 기대된다. 아침 외부기온이 영하14도인데 베란다는 0도다. 아직도 보일러를 틀지 않앗는데.. ㄱㅇㄱsis는 23-25도로 설정해 놓으면 알아서 보일러 돌아간다고 하시네. 울집은 극기훈련 수준으로 추위와 싸우고 있는데. 너무 추우면 병난다고. 그런데 괜찮음. 해보니 할만하다. 다만 침대에 꼭 붙어 있고 일어나자 마자 두툼한 니트를 껴입고 추위에 의기소침해지기 전에 외투를 걸치고 외출 준비를 해야 한다. 아니면 이불을 뒤집어 쓰고 침대에 엎드려 있거나 암튼 온풍기 앞에서 이불 쓰고 있기. 아침에 햇살이 나서 그런가 창문이 열리기에 거실과 방 환기 실시하였다.  
27 gru 21 przez użytkownika: mimomio
어제는 심정적으로 힘들어서 밤에 쌀빵을 좀 먹었다. 그래도 용하게 과식은 피함. 단감도 추가로 한 개 먹음 12일차 단식에 지친 동생이 멘탈을 다소 놓앗는지 내 침대에 올라와서 한시간 반을 떠들다가 감. 결론은 15일로 마치겠다는 것. 안타깝지만 .. 에휴. 정말 안타까웠다. 이제 57을 바라보는데. 이렇게 어중간하게 끝나면 다시 60, 63 돌아가는 건 시간문제인데.... 말릴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잘 했고 수고햇고 유지만 잘 해도 성공적인 거라고 말해주었다. 안타깝다.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27 gru 21 przez użytkownika: mimo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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