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ziennik khj-016(밥반선생), 06 sie 22

🙊🙈🙉 

감자반죽 겉이 노릇하게 잘 익은 게 참 탐나요~ 그 테이터 탓츠가 생각나는 모양새랄까요? 

수진님~그니까요~ 수엔님 뇨끼에 꽂혀서 먹었어요~ 뇨끼도 라자냐도 난생 처음 접해봄~🤭 마침 분위기좋은 브런치까페가 멀지 않은데 있어서 가봤어요~😄 마늘바게트 소스찍먹도 하고 라자냐도 올려먹구~맛있~😋 맘에 들어서 담번엔 다른 메뉴도 도전해볼라네요~😊 

포키님~😁😉😚😋 

냐미님~테이터탓츠 검색해봤잖아요~😁😆 맞아요~비슷한거 같아요~ 근데 좀더 쫀득쫀득 식감? 이건 내가 한번 만들수도 있겠다라는??ㅋ 근데, 귀찮은??😋 크림소스(?)에 푹 찍먹해서 먹으니 맛있었어요~ㅎ 아주 깔끔히 쓸어 먹었네요~으하하하😁 

오오 이집 뇨끼는 많이 똥그랗네요? 라자냐도 맛나지 않아요? 가끔 안 먹는거 먹어주면 기분이가 매우 좋아져요 ㅎ 뇨끼 밥반샘 충분히 만드실 수 있을 거에요! 감자로 하니까.. 전 그냥 시판으로 사용합니다 ㅋㅋ 

수엔님~이집 뇨끼가 베스트라던데 저는 라자냐가 더 맛있었어요~😋 뭐 전반적으로 맛있어서 다른메뉴도 츄라이해볼 생각이네요~^^ 같이 간 언니가 뇨끼 먹어보더니 저보고 만들어보라던데~ㅎㅎ 시판도 있다고요? 그럼 소스만 만들면 간단하겠군요~ㅎㅎ 해볼께요~귀차니즘이 사라지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