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ziennik khj-016(밥반선생), 18 paź 22

Good looks, delicious.👍😋 

골고루 👏👏👏🤗 

오우 왠일로 생선을 드셨습니까 😆😆 

yago-Santiago : Thank you. It's Korean food that I eat often. And I ate half a bowl of rice and half a chicken breast.😁😊 

포키님~잘먹고!! 오후에도 퐈이팅해야쥬?✊️ 

블리님~저거슨 가자미잖아요?ㅋ이건 또 좋아해요~😁 아침도 부실하게 먹고, 춥고하니 오늘도 밥맛이 꿀맛이더라고요?🤭 

Perdona si no me dirijo en tu idioma, soy español, pienso qué en ingles quizá sea mas fácil para ti leerlo, yo uso un traductor para leerte...........................Sorry if I do not address your language, I am Spanish, I think that in English it may be easier for you to read it, I use a translator to read you. 

국이 적어서 좀 아숩지만 그래도 나트륨 적게 섭취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 ^^ 

klee53님~워워~ 다욧중이신거죠?^^ 맛은 보셨으니~그냥 먹었다 치시고~ㅎㅎ (그래도 한개는 드셔도 되지 않을까...😁) 다시 화이팅하셔요!!🙌🙌🙌 

yago-Santiago : Oh! Thank you!😉 I can use a translator, so I like both Spanish and English!🥰 

옥희님~제가 원래 국 안먹잖아요~ㅎ나트륨땜시...ㅎ 근데, 오늘은 추워서 두부는 다 건져먹고 국물은 조금만 먹었지요(많이 남겼음~ㅋ) 

Gracias Khj-016 entonces lo hare en español. 

yago-Santiago: Sí.🤗 

오~역쉬 한식이 최고디용~!! 쌤 영어랑 스페인어까지~!!우리쌤 너무 멋져용~!!♡.♡ 

가자미가 빠삭하게 궈졌네요😍 평상시에도 국 드시고 싶으실 땐 건더기만 건져서 드시면 나트륨 섭취가 크지는 않을거에유~ 

앗 국물은 안드시고 사셨군뇨~ 대단쓰~ 👍  

아 저는 국물파라서…요즘은 그래두 절반으로 양을 줄였죠. 예전에 박박 긁어서 끝까지 후루룩 했슴다 😂 

마리치치님~☺️요즘 번역기가 일을 잘하던데요?🤭 첨엔 쪼꼼 당황했는데~ㅎ 세상 참 좋아졌어요~~😁 

STAROOO님~가자미가 완전 겉바속촉~사이즈가 아쉬웠지만~닭슴살까지 같이 먹어주니 든든~~😋 국물류는 멀리하는편이지만 먹고 싶을땐, 스타님 말씀처럼 그렇게 먹어보려고요~😉 

미님, 옥희님~저도 국물파(다욧전에~)ㅋ 국없으면 밥을 안먹던 사람이었지요~ 옥희님처럼 국그릇 깨끗히 남김없이 먹는 습관이라~ 다이어트때부터 국물류를 멀리하던게 습관이 되서...😁 그래도 요즘은 좀 먹어주는 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