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ziennik mimomio, 12 mar 23

요즘 즐겨 먹는 메뉴는 요거트와 강냉이 또는 고구마 , 떡의 조합이다. 서서히 줄여가다 끊어야 하겠지만... GS마트의 3무첨가 요거트가 가장 담백하고 깔끔함. 가격도 매우 착함!! 그리고 강냉이는 ㅁㄴ 마트(ㅎㅇ점)가 가자 착하고, 고구마는 ㅁㄴ (ㅇㅅ점) // 얼린 바나나와 요거트의 조합에 반했음! 바나나는 냉동하여 먹으니 더욱 달고 시원맛까지 더해져 훨 맛있음. // 바나나 아이스크림임.//떡도 냉동했다 실온에 해동하니 쫄깃함과 수분이 그대로 유지됨.  

냉장고 재고를 모두 소진 후에 구매하려 노력한다./ / 매일 야채와 밥을 먹어주려 노력// 알로에를 약 삼아 알뜰히 먹었다// // 매일 밤 늦도록 먹고 거의 바로 눕는다. 너무 늦게까지 먹어서 운동을 할 수도 없다.  

크루즈 보드 실력이 향상되어 재밌다 ㅎㅎ 이게 은근히 균형 감각과 근력 강화가 되는 것 같다. 주차장에서 양발을 번갈아 사용하며 연습하고 있다. 타고 나갈 용기는 없지만..ㅋㅋ 트렁크에 싣고 다니면서 주차 후 5분-10분 연습한다